“그 사람 주의해” 했다 법정…박은석, 캐스팅 디렉터에 승소

배우 박은석 씨가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한 캐스팅 디렉터 A 씨를 상대로 승소했습니다. 박은석 씨는 2017년 동료 연극배우들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'캐스팅 디렉터라 주장하며 배우들에게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있으니 주의하라'는 취지의 글을 올렸는데요, 그러자 A 씨는 지난해 12월 박은석 씨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고, 이 일로 경제적, 정신적 피해를 보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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